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엘프/Starforged Legends (문단 편집) ==== [[카시오페이아]] ==== || '''영어명''' ||<-3> - ||<|5> [[파일:C_106141010.png|width=230]] || || '''일어명''' ||<-3> - || || '''클래스''' || 엘프 || '''타입''' || - || || '''비용''' || 6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3/3 || '''진화 후''' || 5/5 || || '''카드 효과''' ||<-4>'''【출격】''' 상대방 무작위 추종자에게 피해 1. 이 효과는 내 손에 있는 이 카드 이외의 카드 수만큼 발동한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 || ||<-4> || >소환시 : "나의 아름다움을 찬양하거라!" >진화시 : "내 아름다움에 넋을 있는것을...허락하노라!" >공격시 : "추잡스럽구나!" >파괴시 : "나를...질투하는가..." 성우는 [[이토 카나에]]/[[이현진(성우)|이현진]]. 야생으로 떠난 '''숲의 의지'''의 추종자 버전. 1코스트를 더 들이는 대신 3/3 추종자 하나를 필드에 남기는 카드라고 볼 수 있다. 다만 5코스트에 쓸 수 없다는 건 확실한 약점이므로 어느 쪽을 취사선택할 지는 취향 및 덱에 따라 다르다. 숲의 의지가 평이 그다지 좋은 광역기는 아니지만 그거 말고 별다른 광역기가 없는 엘프에게는 단순히 덱에 숲의 의지를 세 장 더 넣는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쁠 것은 없는 카드이며, 추종자 진화를 통해 추가적인 필드 정리를 하거나 바운스 카드들을 이용한 재활용도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실제 활용성은 그 이상이라 볼 수 있다. 다만 옛날 카드를 그대로 우려먹은 효과를 레전드로 냈다고 불평하는 플레이어도 꽤 존재한다. 어쨌건 숲의 의지가 로테이션에서 빠진 이후로는 컨트롤 타입의 덱에서 꼭 써야 하는 카드가 되었다. 성능과는 별개로 일러스트는 매우 호평. 대개 대사로 자뻑을 하는 캐릭터는 레비정도가 아니면 다들 비꼬는 신세가 되기 마련인데 이 처자는 대사가 전부 자뻑인데도 그럴만하다는 반응이 많다(...). 퀄리티와는 별개로 일러스트레이터가 무시마로로 같다 보니 요정공주 아리아나 엘프 여왕과 비슷해서 엘프 레전드 여캐들은 전부 비슷하거나 여왕님 느낌이 난다 하는 의견도 있다. 소환시 연출은 카시오페이아 별자리가 빛나면서 상대 추종자에게 별 같은 걸 꽂는다. 제 2차 인기투표에서 엘프 측 우승자가 됐다. --자뻑 도발 대사를 듣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